484 0 0 0 74 0 4년전 0

위기의 시대, 위로와 용기를 주는 압도적 리더쉽-존F케네디 대통령연설문

위기시대 우리가 바라는 압도적 리더쉽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 연설문 January 20, 1961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십시오.” 국민에 요구한 책무와 약속 역대 미국 연설 중에 인용문으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인용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잘 아는 문구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십시오.』 "And so, my fellow Americans,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ask what you can do for your..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취임 연설문


January 20, 1961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십시오.”

국민에 요구한 책무와 약속
역대 미국 연설 중에 인용문으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인용문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마 잘 아는 문구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에게 무슨 일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를 물으십시오.』
"And so, my fellow Americans,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이 인용문이 바로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한 첫 연설에 나옵니다. 국민을 향한 도발적인 메시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국가에 바라기 전에 국민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묻습니다. 국민의 깊은 신임을 얻은 대통령이 아니라면 감히 첫 대국민 연설에서 국민의 역할을 요구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연설 전문을 읽어보면서 이 말의 의미를 문맥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영어 컨텐츠를 만듭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영어로 학습하고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 즐거움을 찾아드리는 학습법을 연구하여 새로운 컨텐츠에 적용하는 일을 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익히면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가 생깁니다. 독자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 그런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