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티브가 쓰는 영어로 스피킹과 리스닝 문장 표현으로 한방에 잡기
스피킹과 리스닝을 따로 공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재도 따로 나오고 있고요. 그런데 언어는 그렇게 분리되어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한 번에 같이 해결할 수 있을까요?
사실은 매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따로 공부하는 책들이 많은 것이죠. 하나만 하기에도 벅차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인정합시다.
그렇더라도 귀로 듣고 입으로 내뱉는 말이 다르지 않기 때문에 좋은 표현을 골라 열심히 말해보고 말해본 만큼 들린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네이티브가 자주 쓰는 문장을 통째로 외운다,
스피킹은 손짓발짓으로 어떻게 모면하겠는데 리스닝, 특히 시험을 많이 봐야 하는 한국의 상황에서 더욱 중요한 리스닝이 잘 안 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리스닝이 안 되는데 무작정 듣기 학습만 하지 마시고 네이티브들이 밥 먹듯이 쓰는 표현들을 먼저 충분히 익히시라고 권합니다.
무작정 들어봐야 들리지 않습니다. 문화적, 표현적 특징에 대해 이해가 부족하면 들리지 않을 뿐 아니라 들어도 이해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제시하는 것은, 일단 네이티브가 많이 쓰는 표현을 모아 암기하라는 것입니다. 일단, 듣지 말고 읽고 이해하고 외우라는 것입니다.
영어 컨텐츠를 만듭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영어로 학습하고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 즐거움을 찾아드리는 학습법을 연구하여 새로운 컨텐츠에 적용하는 일을 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익히면 세상을 보는 넓은 시야가 생깁니다. 독자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 그런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